전체 글3151 <대구mbc 화이팅> 2020.1.23 오늘 밤 뉴스데스크 주목. 대구MBC 화이팅! 2020. 12. 8. <내인생의 오일팔>2 - 정혜신의 오일팔 2020.1.21 '당신이 옳다'의 저자 정혜신 박사의 인터뷰 전체를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44분 분량의 인터뷰를 했는데 4분, 혹은 1분 30초만 사용하고 나머지를 묻어두기에 너무 아깝네요. 같이 간 취재진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고 말하더군요. 2020. 12. 8. <솔비투프 암불란도> 2020.1.21 '읽는 사람'이 '걷는 사람'이 된 지도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걸으면 행복감을 느끼는 '워커스 하이' 가 생긴 것도 같습니다. ㅋ 올해는 보다 많이 걸어서 '내면'과 '내장'을 단단히 만들겠습니다. "Solvitur Ambulando" 걸으면 해결됩니다. 2020. 12. 8. <자기 삶의 입법자> 2020.1.19 2020년 첫 필사. 올해는 더 필사적으로 읽어야겠다. 은유의 '다가오는 말들'에서는 "독보권"이 다가왔고 채사장의 '열한계단'에서는 "자기 삶의 입법자"가 남았다. 2020. 12. 8. <5.18 40주년 장편다큐 3편과 미니다큐 24편>2020.1.12 방송 직전에 공개하려고 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제목이나마 소개할까 합니다. 5.18 40주년을 맞아 3편의 장편 다큐와 24편의 미니 다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 중에 방송될 장편 다큐 2부작의 제목은 '이름도 남김없이'(Leave without a trace of one's name; 이게 정확한 영문명이 맞는지 누가 좀...)입니다. 1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장편다큐 1편(2편으로 늘어날 수도)과 미니다큐 24편의 제목은 '내 인생의 오일팔'입니다. 몸은 디지게 힘들지만 한 번 해보겠습니다. 2020. 12. 8. <비발디 썸머> 2020.1.11 비록 겨울이지만 새해에도 나의 비발디 "썸머" 사랑은 계속 된다. ^^ㅋ 악보만 보는 게 아니라 저렇게 서로 눈빛과 표정을 교환하며 연주하는 것이 훨씬 보기 좋다. 몰입하게 된다. 2020. 12. 8.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