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사람'이 '걷는 사람'이 된 지도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걸으면 행복감을 느끼는 '워커스 하이' 가 생긴 것도 같습니다. ㅋ
올해는 보다 많이 걸어서 '내면'과 '내장'을 단단히 만들겠습니다.
"Solvitur Ambulando" 걸으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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