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에 대해 생각해본다.
38년 전 윤상원 열사가 드나들었을 광천시민아파트 나동 복도에서 펼쳐진 역사적 공간 보존을 촉구하는 게릴라 퍼포먼스.
36도, 37도 찜통더위에도 저 예술인들의 마음을 추동한 에너지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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