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인생사진.
어제 광천동에 갔다가 득템. 조계현 윤상원기념사업회 상임이사께서 찍어주셨다. 앞선 다큐 상영회 때도 좋은 사진 주셨는데 또 주셨다.
근데 취재할 때 평소 표정이 저런 모양인가보다. 얼굴에 책임질 나이도 넘겼는데 찌푸린 주름이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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