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다/수상1(隨想一)

<귀인 기다림> 2020.7.23

by K기자 2021. 1. 6.

자신만만하게 우산도 없이 퇴근길 우중산책에 나섰다가 쏟아지는 장맛비를 다리 밑에서 피하느라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

저를 살려줄 귀인은 어디에 계신가욤. 흐규흐규

 

 

 

'쓰다 > 수상1(隨想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낭송 도전> 2020.7.29  (0) 2021.01.06
<서명숙의 오일팔> 2020.7.24  (0) 2021.01.06
<사롱이~> 2020.7.16  (0) 2021.01.06
<사람에 대한 예의> 2020.7.11  (0) 2021.01.06
<역대급 노조 소식지> 2020.7.7  (0)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