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은 일말의 죄책감조차 없는데
윤한봉은 왜 평생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는가"
지난 2년간 취재했던 5.18 40주년 다큐멘터리 '이름도 남김없이'는 바로 저 의문에서 비롯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무사히 방송을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도 남김없이 2부 '그후로도 오랫동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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