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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수상1(隨想一)

<동포여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2020.5.30

by K기자 2021. 1. 3.

5.18 40주년인 올해의 오늘은 김의기 열사의 40주기이기도 하다.

광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최초의 광주밖 사람.

그가 40년 전 오늘 남긴 마지막 글은 지금도 유효하다.

"동포여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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