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년인 올해의 오늘은 김의기 열사의 40주기이기도 하다.
광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최초의 광주밖 사람.
그가 40년 전 오늘 남긴 마지막 글은 지금도 유효하다.
"동포여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쓰다 > 수상1(隨想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생 ㅋㅋ> 2020.6.4 (0) | 2021.01.03 |
---|---|
<이름도 남김없이 2부 끝> 2020.5.30 (0) | 2021.01.03 |
<출입처 변경> 2020.5.29 (0) | 2021.01.03 |
<노무현 대통령의 오일팔> 2020.5.22 (0) | 2021.01.03 |
<나는 기억한다> 2020.5.22 (0) | 2021.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