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5>
얼마전 돌아가신 황현산 선생님의 글을 ‘선배수업’ 이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역시, 황현산” 하고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새 수첩의 첫날 페이지에 필사하며 ‘본래적 삶은 없다’는 문장을 2019년의 화두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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