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51 <슬프다>2018.7.27 슬프다. 박중훈 배우 추도사중: “어떻게든 이렇게 여유롭게 농담을 던지지만, 혼자서 외롭고 힘든시간을 보내셨다 생각하니 마음이 메입니다. 제가 형님에게 문자를 보낸적이 있어요. 길지 않은 문자였는데 ‘형님 오랜만입니다. 전 형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그럴겁니다.’마지막으로 형님께 한 말씀 드리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형님 저 중훈이에요. 듣고 계시죠? 이제 겨울에 뜨거운 굴국밥 누구랑 먹습니까? 형님 그리워요. https://news.v.daum.net/v/20180727100607247?fbclid=IwAR3ZLSoXmFn-dpA4Buto2GU4bM5tMe3HrLoo1JCM86z9fflaxsQa5i5yIUM 2019. 1. 24. <서명숙 이사장과 만나다>2018.8.2 학보사 선배이기도 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을 서귀포 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오랜 팬이라고 하자 그녀의 눈이 반짝였다.임이 아무 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고양이도 만났다.싸디싼 다금바리계열의 바리를 엑스레이로 찍어놓고 전시하고 있었다.포효하는 곰치! 2019. 1. 23. <암기와 이해라는 미신>2018.8.6 암기와 필기는 공부의 기본. 기기기기 베이베, 베이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9537&fbclid=IwAR2zsPVEKh0JjGyk9vzzpADQUbjZuTpffkmxxJfrjf4u0odIbwQFHfj0nuo 2019. 1. 23. <황현산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2018.8.8 수고많으셨습니다. 황현산 선생님. 편히 쉬세요. 2019. 1. 23. <암기와 필기>2018.8.15 믿고 보는 김찬호 교수님 신간. 생애의 발견.암기한 문장을 필기하는 맛. 2019. 1. 23. <MBC 신뢰도>2018.8.16 mbc는 신뢰도1%, 영향력은 2%.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44649&fbclid=IwAR2s4j4ct2We58Qaoju25YgG-P6ABdU1os4rfFkGkbgXaal1lmP6lTgoOgc 2019. 1. 23.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5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