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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방송과 기사

2005.12.5 (생중계)대설경보 교통대란 우려 - 리포트 386

by K기자 2017. 3. 5.


http://bit.ly/2lrZIWi


로컬-중계차)교통대란 우려(리포트)

  • 날짜 : 2005-12-05,   조회 : 20

◀ANC▶
대설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호남지역에 밤새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내린 눈이 밤새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우려됩니다.

현장의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철원기자.

(네. 광주시 월산동 덕림동산에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ND▶
◀VCR▶
네.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다.
(눈 온다 안온다... 기온...)

영하의 기온에 도로가 빙판으로 변하면서 
도로 위 차량들은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부터 제설작업이 재개되긴 했지만 
밤 사이 눈이 계속 쌓여 
본격적인 출근시간이 되면 
큰 교통혼잡이 우려됩니다.

새벽 5시 현재 광주와 장성 등 6개 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고 
진도와 신안 2개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눈은 
해남 37.5을 최고로 장흥 36.8, 목포 30, 
광주 28.4의 센티미터의 적설량을 보여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첫눈으로 
기록됐습니다.

폭설로 인해 어제 오후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됐던 호남고속도로는 
어젯밤 11시를 기해 소통이 정상화됐지만 
오늘 새벽까지 장성나들목을 비롯한 곳곳에서 
지정체현상이 계속됐습니다.

심한 정체 현상을 보인 국도와 지방도도 
자정을 전후로 차량통제가 풀리긴 했지만 
도로에 쌓인 눈 때문에 
아직도 정상적인 소통은 어려운 상탭니다.

어제 하루 종일 결항사태를 빚었던 항공기도
오늘 오전까지는 정상운항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풍랑과 강풍 특보가 내려진 전남 서남해안은
이틀째 뱃길이 끊겼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엔
학교장 재량에 따라 일부 휴교하는 학교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오늘 오전까지 5센티미터의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다며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와
출근길 차량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