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읽어달라고 가져온 동화책을 읽어주다 눈물을 흘리니 아빠 울지 말라며 아이가 나를 오히려 다독였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내가 흔들리는 바로 그 지점. 어떤 지점이 있다.
'쓰다 > 수상1(隨想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포.웃.관.건> 2020.12.31 (0) | 2021.01.07 |
---|---|
<진보의 편에 서겠습니다> 2020.12.29 (0) | 2021.01.07 |
<스물네 번의 고백> 2020.12.24 (0) | 2021.01.07 |
<인터뷰 다큐멘터리 예고> 2020.12.19 (0) | 2021.01.07 |
<리영희의 오일팔> 2020.12.14 (0) | 202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