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일기의 첫 해 마지막 장을 넘기며.
여.포.웃.관.건.
잘 생각나지 않을까봐 앞글자씩을 따서 ‘여포웃이 관건이다’를 되뇌었던 한해였는데 잘 지키지 못한 것 같아서 내년에도 유지하려 합니다.
좀 더 여유있게, 포용하면서, 더 많이 웃고, 관계를 소중히 하며, 내면과 내장이 모두 건강한 2021년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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