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방송 고 이재학 프리랜서 피디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해요. ㅜ
제가 다니는 회사에도 그리고 주변에도 넘칩니다. 프리랜서 피디, 프리랜서 기자, 프리랜서 감독, 프리랜서 편집인,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의 비참한 노동현실.
아래 한상균 위원장의 후회처럼 정규직 노조, 우리만의 기득권을 강화한 세월이 아니었는지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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