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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수상1(隨想一)

<자기 삶의 입법자> 2020.1.19

by K기자 2020. 12. 8.

2020년 첫 필사. 올해는 더 필사적으로 읽어야겠다.

은유의 '다가오는 말들'에서는 "독보권"이 다가왔고

채사장의 '열한계단'에서는 "자기 삶의 입법자"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