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필사. 올해는 더 필사적으로 읽어야겠다.
은유의 '다가오는 말들'에서는 "독보권"이 다가왔고
채사장의 '열한계단'에서는 "자기 삶의 입법자"가 남았다.
'쓰다 > 수상1(隨想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mbc 화이팅> 2020.1.23 (0) | 2020.12.08 |
---|---|
<솔비투프 암불란도> 2020.1.21 (0) | 2020.12.08 |
<5.18 40주년 장편다큐 3편과 미니다큐 24편>2020.1.12 (0) | 2020.12.08 |
<비발디 썸머> 2020.1.11 (0) | 2020.12.08 |
<새해 첫 해> 2020.1.2 (0) | 2020.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