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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수상1(隨想一)

<솔비투프 암불란도> 2020.1.21

by K기자 2020. 12. 8.

'읽는 사람'이 '걷는 사람'이 된 지도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걸으면 행복감을 느끼는 '워커스 하이' 가 생긴 것도 같습니다. ㅋ

올해는 보다 많이 걸어서 '내면'과 '내장'을 단단히 만들겠습니다.

"Solvitur Ambulando" 걸으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