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겨울이지만 새해에도 나의 비발디 "썸머" 사랑은 계속 된다. ^^ㅋ
악보만 보는 게 아니라 저렇게 서로 눈빛과 표정을 교환하며 연주하는 것이 훨씬 보기 좋다. 몰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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