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노조 민주방송실천위원회 간사이기도 한 나는 고 김용균씨 1주기 추모주간 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소장용으로 간직해뒀던 경향 11월 21일자 1면을 노조 게시판에 붙여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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