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휴게시간 무급이 저리 대문짝만하게 알릴 일이냔 말이다. 위법일 가능성이 농후한 이걸 또 무려 배포씩이나 하는 광주광역시는 무엇? 자칭 타칭 인권도시 광주가 참말로 남사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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