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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수상1(隨想一)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 2019.7. 25

by K기자 2020. 12. 6.

"내가 옳은 방향으로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해도 한 가지만은 기억하자.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 는 깨달음으로 서늘한 오늘 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54834&fbclid=IwAR3nelW1G5WQqTBeY_45DUyNVQgNsjYXwJocRYbkAmQFZon4ivRKEDykM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