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기자 리영희가 보고 싶다. by K기자 2011. 12. 6. 어제(5일)는 사상의 은사인 고 리영희 선생의 1주기가 되는 날이었다. 유족과 시민들 50여명이 모여 조촐한 추모식을 열었다. 광주와는 전혀 인연이 없는 선생이었지만 돌아가시기 몇 해 전부터 광주 5.18 묘지에 묻히고 싶다고 말해왔단다. 살아서도 존경받았지만 죽어서도 흠모의 대상이 되는 결정이라 아니할 수 없다. 탁월한 기자이자 시대를 앞선 사상가에게 난 어제 내 마음을 담아 헌정 리포트를 제작하였다. http://bit.ly/tXwVY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철원의 기자수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BBC와 KBS의 차이 미디어법 관련해 재판을 받으며... 또 하나의 대박 팟캐스트 발견!!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