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이사장님 편히 쉬세요. 2017년 5.18 다큐멘터리 '그의 이름은' 방송을 앞두고 지미 카터 대통령 인터뷰를 하겠다며 이사장님께 다짜고짜 친서를 부탁드렸던 기자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지역방송 기자의 막무가내 요청이었을텐데 5.18의 진실을 위해 부탁 들어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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