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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수상1(隨想一)

<민중의 적, 기자의 일> 2019.4.24

by K기자 2020. 11. 30.

2019년 4월 24일 

 

'민중의 적'이라 자조하면서도 취재를 멈추지 않았던 힘,

고맙다. 내 안에도 너 있다. ^^

오늘 아침 숙연하게 만든 경향의 칼럼.

 

m.khan.co.kr/view.html/view.html?art_id=201904232056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