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번스틴1 권력과 싸우는 기자들 (워싱턴포스트의 워터게이트 보도 연구) [출처] 권력과 싸우는 기자들 (워싱턴포스트의 워터게이트 보도 연구)|작성자 panicanic 밥 우드워드 기자와 칼 번스틴 기자 미국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워터게이트 사건을 영화화한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워터게이트 사건이 마무리된지 1년도 안된 시점에서 만들어졌다. 권력과 싸우는 기자들 1.지은이: 알리샤 C. 셰퍼드 옮긴이: 차미례2.출판사: 프레시안북3.초판 1쇄 발행: 2009년 3월 27일 (11p.)"우드워드와 번스틴이 유행시켰던 어휘들이 지금은 언론계의 일부 전문용어가 되어 있다. 믿을 만한 소식통, 사건 탐사보도, 딮 백그라운드(취재원이 준 정보를 직접 인용하지 않고 기사의 참고자료로만 사용하는 경우를 이름), 오프 더 레코드, 스톤월(협조나 논의, 혹은 결단을 거부하며 버팀), 컨펌(기사 내용이 맞다고 확인해줌). 딥 스로트 같은 표현들은 모두 기자와 정부 관료 사이에 .. 2015.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