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피드백]
올해 97세 되신 지명관 교수께 다큐멘터리 [이름도 남김없이]를 보여드릴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이메일로 유튜브 링크를 보내드렸더니 저런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처음 뵀을 때부터 존경심이 뿜뿜했었는데 화면으로 봐도 제 눈에서 그런 기운이 뿜어져 나오지 않은가 말입니다. 존경심이 전달됐으리라 생각합니다. ^^
T.K生 지명관 교수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십시오. 감사합니다.
내인생의 오일팔 12편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DeU2nMy-E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