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용마 기자 소천> 2019.8.21 by K기자 2020. 12. 8. 그가 해직됐을 때 가이포크스 가면을 썼고 그가 복직했을 때 가이포크스 가면을 벗었다. 한 번도 만나본 적 없지만 그 누구보다도 내가 의지했던 선배가 오늘 새벽 돌아가셨다. 나는 이제 누구를 의지하고 살아가야 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철원의 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