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보사 선배이기도 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을 서귀포 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오랜 팬이라고 하자 그녀의 눈이 반짝였다.
임이 아무 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고양이도 만났다.
싸디싼 다금바리계열의 바리를 엑스레이로 찍어놓고 전시하고 있었다.
포효하는 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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