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호 교수의 '눌변'을 읽으면서 아직까지 쥐고 있는 말이 "판단유보능력"인데 '생애의 발견'에서는 빅토르 위고의 저 말을 챙겼다. "행복은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의 힘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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