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명문 대학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에 재학중인 Hannes Nilsson씨가 광주U대회 스웨덴 대표로 태권도 품새 종목에 참가했다.
비록 1회전에서 탈락했지만 인터뷰를 하면서 태권도를 향한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친부모를 만나고 싶지 않냐는 내 질문이 좀 고약했을텐데 "친부모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며 성숙하게 답하는 걸 보고 입양부모로부터 정말 사랑받고 잘 교육받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스웨덴 말뫼에 살고 있다며 스웨덴에 오게 되면 연락하란다. 가야할 곳이 또 하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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