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수상1(隨想一)
<지명관 교수님과 함께> 2020.4.30
K기자
2021. 1. 3. 16:33
올해 97세 되신 지명관 교수님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나니 엊그제 전두환한테 받은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듯 하다.